고향에 갈수 있다니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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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화 조회 246회 작성일 99-08-16 21:31본문
안녕하세요? 전 김정화라고 해요.
몸이 불편해서 고향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몇년째 포기하고 살았는데 우연히 홈페이지에 들어와보니 고향에 쉽게가는 길이 생겨 참 반갑네요.
그리고 우연하게도 친구들 소식도 접하게 되어 너무 기쁘지만 슬픈소식도 있고 기쁜소식도 있네요.
이제 자주 이곳에 들려 고향의 향기를 맡아야겠어요.
초포가 고향이신 분들 다들 건강하세요~
정화여씀..
몸이 불편해서 고향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몇년째 포기하고 살았는데 우연히 홈페이지에 들어와보니 고향에 쉽게가는 길이 생겨 참 반갑네요.
그리고 우연하게도 친구들 소식도 접하게 되어 너무 기쁘지만 슬픈소식도 있고 기쁜소식도 있네요.
이제 자주 이곳에 들려 고향의 향기를 맡아야겠어요.
초포가 고향이신 분들 다들 건강하세요~
정화여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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