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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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비 조회 227회 작성일 23-12-01 08:45본문
댓글목록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사진이 시흥 갯골 갈대??
최해준님 추억이 나의 추억하고
겹치네요.
초가지붕은 빼고 ^^
<span class="guest">아이비</span>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비 작성일
미리내님 눈썰미를 누가 따라가나요 ㅎㅎ
역시나 입니다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꽃노을 번진
옛 고향 새랍에 들어섭니다.
부족한 게 많았어도
무엇이 부족한 줄 몰랐던 시절에는
모든 것이 예쁜 것투성입니다.
집 앞 댓잎이 아침 햇살에 묻어와
창호지 방문에 어른거리던
참 따사로운 날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