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 디카시 (애린 이종희님 이어서)한 편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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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인헌 조회 205회 작성일 23-12-13 17:39본문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지나간 건 모두 각을 지우고
곡선의 표정들 한데 엉겨, 주르륵
대단하시네요 ㅎㅎ
역시나 살아 계십니다.
<span class="guest">박인헌</span>님의 댓글의 댓글
박인헌 작성일변변찮은 글, 칭찬 감사합니다 ^^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용서와 눈물...
그 안의 진실한
양보와 반성이 아니면
불가능한 영역이지요
그 대단한 힘에
때때로 저는 안도합니다.
좋은 디카시 잘 감상했습니다.
하필 저녁 식사 준비 시간에
발견하는 바람에
하고 싶은 말 다하지 못해
제가 다시 왔습니다.
공증된 좋은 시를
접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span class="guest">박인헌</span>님의 댓글의 댓글
박인헌 작성일짧은 사유에 깊은 해석, 감사드립니다.♡
<span class="guest">선우향</span>님의 댓글
선우향 작성일좋은시 잘 감상했습니다^^
<span class="guest">박인헌</span>님의 댓글의 댓글
박인헌 작성일좋은 시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