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랫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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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향사랑 조회 293회 작성일 24-03-22 00:31본문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남사</span>님의 댓글
남사 작성일
사진을 보고 많이 익숙한 곳이다 생각했더니 우학리 해변가 였네요
현대에 어떻게 이런 정겨운 사진이 가능한 걸까요?
직접 찍은 걸까요? 어디서 구한 걸까요?
이정록 시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앞으로 관심을 가져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span class="guest">고향사랑</span>님의 댓글의 댓글
고향사랑 작성일
2019년 7월 29일 사진이네요
방풍 콩국수 사먹고 나오다가
저 풍경 너무 반가웠어요
앵간하믄 제사진 애용합니다.
오늘도 기쁜하루 되세요^^
<span class="guest">미리</span>님의 댓글
미리 작성일
정겨운 풍경입니다
시도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게
재미집니다.
<span class="guest">솔향채</span>님의 댓글
솔향채 작성일
ㅎㅎ
애고 정말
언제 저런 빨래 줄이~
멀리 옥녀봉도 보이고
우리동네 집사님댁 태양광도 보이고
너무 정겹네요.
<span class="guest">고향사랑</span>님의 댓글
고향사랑 작성일
미리님 솔향채님 감사합니다
우리 마음은 너무 닮았나 보아요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