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렁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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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벚나무 조회 104회 작성일 23-01-25 20:46본문
비렁길4코스
바닷길을 다녀 왔습니다.
필력으로 감당 하기에는
풍광이 너무나 장대하기에
금오도 에세이
(전원일기)편 쏨뱅이님의
글로 대신하겠습니다.
쏨뱅이님의 옛 놀이터 였으니까요.
중략/
"맛이 그립고 경치가 그리워
돌아가고 싶은곳.
삶의 고뇌가 깃털처럼 가볍기만 했던
고향의 옛시절
그 행복 속으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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