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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바위 산 공제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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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벚나무 조회 833회 작성일 23-07-29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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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pan class="guest">감나무</span>님의 댓글

감나무 작성일

음~
디구가 보이군!
맞을까요?

떨밭도 보이네!

산벚나무님의 댓글

산벚나무 작성일

금오도 첫 개척지 <초포>마을의 랜드마크 병풍바위 산이다.
식물도감 같은 다양한 수종과 식생들을 만날 수 있었고 공제선에서 이루어젔던 신비스러운 이야기들이 짐작 될 뿐이다.
무엇 보다도 마당지에서 바라보는 대부 능선이 남서쪽 자락으로 멀어지는 듯 한 착시감이 눈에 밟히고 연두색 향연의 조화로움이 넋을 잊게 한다.

<span class="guest">감나무</span>님의 댓글의 댓글

감나무 작성일

첫번째 사진의 긴바위는 병풍바위 맞고
2번째 3번째 바위를 말하였는데
디구가 아니었나 보네요.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맨 위 사진은 어디서 많이 본듯한 주택인데요
앞 정원이 너무 잘 가꾸셨네요
아름다운 풍경 감사합니다

<span class="guest">솔향채</span>님의 댓글

솔향채 작성일

사진으로 보는 금오도 산도
참 예쁘네요

사진작가님의 솜씨 때문일까? ㅎㅎ

첫번째 산 참 멋지네요
빨강지붕색주택과도 잘 어울네요
감사^~

산벚나무님의 댓글

산벚나무 작성일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멀리까지 와서 관심도 가져주시고요.
감사합니다.

1번 사진은 병풍바위 산 사진 자료가 없어서 업로드 한 거고요.
주택 앞 풍경은 별거 없는 오랜 휴경지로
생각보다 평범합니다.

2번은 양지포 계곡인데 마당지가 수원지로 크고 작은 폭포들이 묘향산 만폭동처럼 해변까지 이어지는 절경 자체인데 가던 길에 찍은 사집입니다.

3번 부처손 군락 바위는 겨울 해가 떨어 지는 병풍바위 좌측 둥근 바위 능선 근처입니다.

디구 바위는 마을에서 보면 병풍바위 정면 부근 아랫 단에 있었는데 지금은 수목이 가려 관측되지 않습니다.

갑자기 궁금ㅎ
요즘 자게에 뜨는 대세 <솔향채님>의 닉네임은 무슨 의민지요?
'솔 향으로 버물은 나물 채'그런 뜻으로 이해해도 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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