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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포마을 낙락장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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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벚나무 조회 338회 작성일 23-11-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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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얼마나 오랜 세월을 스쳐온 것일까요?
숱한 폭풍우와 폭염을
너무 잘 견디며 살아냈습니다.
저 아깝고 귀한 나무들이
보호수로 지정되었을까요?
저 해송이 고향의 특별한 풍경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인데
잘 보호하고 주변이 예쁘게 단장되어
마을의 거목으로 오래오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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