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1월 달에는 지난 달에 비해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글을 남겨주시고, 금오홈에 관심과 사랑을 가져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리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달 추천작도 올려 주신 많은 글 중에서 금오홈의 취지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글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달은 다소 글이 적었지만 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라면서 총 6편의 추천작을 선정하였습니다. 계속해서 매달 행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이번에 선정되지 못했다고 서운하다 생각 마시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새로 선정되신 분께서는 성함과 핸드폰번호가 필요하기 때문에 본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셔서 정확한 성함과 핸드폰번호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본 게시판 공지사항을 참조해 주세요.

아래 추천작 해당 제목을 누르시면 링크된 글로 이동합니다.

--- 고구마1,     길의 끝에 가면 뵈올까요?/미리내 님

--- 추억 속의 길동무들/ 오아시스 님 

--- 여명은 타오를 테니까 /산벚나무 님

--- 고향으로 가는 길/이종희 님 

--- 호박감/감나무 님

--- 고향은 지금 /이승자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