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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금

보고싶은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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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이 조회 625회 작성일 04-07-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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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송고에 왔다 갔는데 문득 언니가 생각이 나서 수소문끝에 여기를 알게돼서
이글을 쓸께.
언니 나 성덕이!!
창애언니 하는사업은 잘 돼십니껴?
참 오랜만이지?
언니 얼굴 까먹었겟다
언니도 내 얼굴 까먹고있었제?
우리 서로 연락하면서 살자
시간이 없어서 그만쓸께
018-760-9510

댓글목록

<span class="guest">김덕진</span>님의 댓글

김덕진 작성일

안녕 언니!나 득진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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