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생명의 법칙을 따르지 아니하고 태어났으며
가난하게 살았고 이름없는 사람으로 양육되었을 뿐 아니라
재산도 세력도 갖지 못했고
친척들은 보잘것 없었으며
어떤 정규훈련이나 교육도 받은 일이 없었습니다.

유아기때에는 왕을 놀라게하였고
유년기에는 박사들을 당황케 하였으며
성년이 되었을때에는 자연을 다스리고 파도위를 걸었으며 바다를 침묵케하였습니다.

약도없이 많은 군중을 치료해 주었고 전혀 대가도 요구하지 않았으며
책한권 쓴일이 없지만 모든나라의 도서관에 그에관한 책들로 가득찼고
한곡의 노래를 지은적이 없지만 모든 작곡자를 합한 것 보다도 더 많은 노래주제를 마련해주셨으며
단 하나의 대학도 세운일이 없지만 모든학교의 학생을 다 합해도 그의 제자수를 따를수없습니다.

그는또한
한사람의 군인을 징집하거나 정렬시키지 않았고 총한번 쏜일이 없지만
총한방 쏘지않고 그의 지휘아래 반역자들을 무장해제시키고 항복시켰으며
그렇게 많은 지원병을 가진 지도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는 약을 쓰지않았지만 이곳저곳에 있는 모든 의사들보다 더 많이 상한심령을 치료하고 계시며
칠일에 하루씩은 모든 상거래를 멈추고
무리들은 그분을 공경하고 예배에참여합니다.

희랍과 로마의 당당했던 예정치가들의 이름은 왔다가 사라졌고
옛 과학자들의 이름도 왔다가 가 버렸지만
그분의 이름은 점점 더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그분은 살아계신 각 개인의 그리스도요
우리주와 구세주로서 하나님으로 선포되고
천사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성도들에게 경배를 받으며
악마들이 두려워 떨며
하늘의 영광의 가장 높은 보좌에 계시는 분이시다.


친구들아 끝까지 읽어 주어서 고맙다.
예수님에 관해서 표현한 누군가의 작자가 너무 맞은것같아
동감하는 마음으로 올리게 되었단다.
예수님을 몰랐던 친구들 있걸랑 이글 읽었으면 예수께로 나오시지요.......
친구들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