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이가 있었는데 『이응』받침이 들어가는 단어를 발음을 잘못하였다

엄마가 하루는 꽁치 세마리만 사오라고 시키자 이아이는

꼬-오치 꼬-오치세마리 하며 열심히 연습하며 시장에 갔다

생선가게 아가씨에게 누나 꼬-오치 세마리만 주세요 라고하자

뭐 세마리 하고 누나가 물었다 꼬-오치 꼬-오치 세마리

걔속해서 반복하자 생선가게 누나는 아,꽁치 그래여기........

여기꽁치세마리! 하며 꽁치를 건네주었다

아이는 성공적으로 일을 마칠수있어 몹시 기뻣다

그리고 꽁치를 받으며 한마디 더하는순간 생선가게 누나에게

따귀를 맞았다........

도대체 뭐라고 했길래...........

▼

|

|

|

|
『아줌마 보지에 너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