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조회 114회 작성일 02-09-28 18:51 본문 style:ridge;"width=356 height=430> 마음 매무시 정돈케 하는 가을입니다어김없이 찾아 온 계절해맑은 하늘 우러러 아직은 더 살아가노라니이 가을을 지척에서 또 그냥 보냅니다한 줄기 가을바람 불어깊은 그리움, 기다림은밤을 도와 암사슴 같은 긴 목은빛 하늘가에 편지를 씁니다부치지 못할 편지를 전화를 들었습니다쪽배 지나간 여운처럼 텅 빈 울림이 있습니다못난 사람이 허공마저 두려워 입을 열지 못합니다꿈인 듯 눈 속에서 웃고 있는 낯익은 얼굴은 고운 이야기하자 하는데 수정 삭제 목록 답변 글쓰기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