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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참 반가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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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근 조회 94회 작성일 02-10-0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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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올만에 왔더니만 칭구덜이 마니 보이네
한복집 길례, 희옥, 삼숙, 희정, 무풍등등 ... 아아아 숨차.. 넘 마니 불렀더니만..
특히
직포 살았던 울 아버지와 갑장의 딸
징말 반가우이
이렇게 야기하면 알겠지 ?

글고
지는 10. 1일부터 10. 3일까지 고향 다녀 왔제
왜냐면 울 아버지 기일이라서..

엊그제처럼 느껴지는데.... 벌써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버렸더군

갑자기 맘이 이상혀서 그만 줄여야 할것 같구려
칭그덜 !
모다덜 잘 있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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