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옥아 넘 반갑다
몇년전에 한국 있을때 통화 했던것 같은데...
그동안 잘 있었지
아직도 서울에 있는거야?
어떻게 알고 이곳에 들어왔니 보고싶다
저번에 종란이 하고는 통화했는데 잘 있더군아
나 소식은 알고 있었지 넘 멀리 오고보니 친구들이
많이 보고싶고 그립고 한단다

몇일 동안은 좀 바뻤어
우리교회 부흥회로 ....
희옥아 이곳에 자주 들리렴
그럼 다음에 또 보자
여기 현재시간 29일 오후8: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