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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이제 하루 밤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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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근 조회 95회 작성일 02-09-0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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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덜아 잘 있었제
머나먼 태평양 건너에서 살고 있는 삼숙씨 징말 고마우이
우린 한번도 미국 안가봤는디 맨날 살고 있으니까 말이여
그래도 우리는 향수의 냄새가 쬐끔 가까운데서 오니까 괜찮은 것이지만 말이야
칭구덜아
이제 지도 설 생활을 마감 해야 될것 같애
근데 친구덜
요즘 왜 이렇게 조용한지?
내가 넘 떠들어서 근란가 보지 ?
앞 으론 쬐끔 조용할께
한번만 봐주고 자주 오렴
알았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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