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올만에 방문한거 같구먼...

동안 모든 친구덜 변함없이 잘 들 있으리라...무소식이 희소식

이라 생각하고...

가끔씩 이곳에 들려 친구들의 흔적만 살피고 그만 그냥 나가는

경우도 종종있어.조금은 미안한 마음을 갖기도 하지...


이틀전엔 태풍의 영향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드만

또 오늘은 거짓처럼 더워서 둑는줄 ...

시원한 계곡과..바다가 그리운 계절~~

친구들 더운 날씨 모두 건강 유의하길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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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곤아 !!!

아직 남아있는 사진이 아직도 올라오질 못하고 있네~~

몸이 안좋아 신경을 쓰지 못하리라 생각하고 시간만들어 나머지

사진도 올려주길 바란다

구래야 앨범을 돌려 받지~~~ 내 보물이거덩

지금은 좀 어떠니?? 빠른 회복 바라며~~~



~~ 요즘은 친구들이 좀 뜸한거 같네...허긴 나두 그러니까

항상 친구들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사람들이 많음을..

우리모두 알고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