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친구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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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이 조회 80회 작성일 02-04-23 21:06본문
하이구 참~~~~
다아 늦게 어찌해서 알아같구서...이제와서 모라하네
이봐......
창근님!!!!!!
이렇게 보니 넘 좋다...
동안 모했니??이런곳도 몰고....쯫쯫....
민원만 보지말구 가까이 칭구덜 몬죠 챙겨야 하는거 아녀???
하지만 다아 용서할게...이곳에서 볼수 있다는것만두...행복이니까
이율 불문하고 무조껀 용서여....이제부터가 중요헝께.....
우린 우연찬게 함씸 만났었지???
하지만 단 칭구덜이 궁금해 하잔여........
잘 있다니 펵이나 다행이구 앞으로 자주 들와라...울 자주보자
생각나니??????
어느해......니 집에서 꽹괴리.....치며.........(어른들이)
글구 그 이후..내가 어떤 칭구헌티.......죽싸게 맞아븐일......
너그들은 그져 구경만 하고 있었던 어느해를 기억이나 하냐구...
여잔 나 혼자...그렇게 얻어맞고 있는데두,,,,모두들 구경만 하고
있던 그땔를..........기억이나 하고 있나요.....
하지만 지금은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으로.........
창근!!반가.............반가
자주 오렴............
난이가 눈진 알지??????
느그아덜하구...울 아덜하구 생일이 같은날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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