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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너무나 변한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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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리지아 조회 96회 작성일 02-04-1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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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이던가? 오늘은그대들을만났다네.설레임으로 찾아간곳에그대들은열다섯살때의철부지가아닌 어깨의무게감을 한쪽으로슬어안으며 우리앞에가만히 다가섰다네.정말로너무너무 반가웠다네.먼곳에서 일부러 시간내어 찾아와준 그대들에게부디 건강하고부자되라고빌어줌세. 모두 복받을것이네. 그리고 이모임을위해수고해준친구들 애 썼네.가끔씩 들려서 소식 전하겠네. 그동안은 훔쳐보기만해서쬐끔은미안허이. 좋은꿈 꾸시게.......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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