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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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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못난이 조회 89회 작성일 02-04-0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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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친구여......

친구의 맘 십분 이해는 함니다

얼마전 전화왔던 그 친군 누구 이더람니까..그사람도 이름을 밝힘

좋으련만...

하지만 친구...

이곳에 첨 방문을 한 사람이람.........난 그랬소

처음 ( 즉 일번부터.....주욱 훌터봤지요)

설령..가명을 썼다해도 대충 누구인지 아는사람은 알것이요.

중간 누구인지 모를 사람도 있긴 하지만....허지만 어쩌것소

자신이 밝히길 시러하는디...

하지만 우린 모두..동창들이요.......이 이름 하나만으로 족하지

않나요??

그리운 추억 벗삼아...이곳을 방문하곤 할터인데... 그런맘이 있는

사람이람..실명을 꼭 알려 줄것이요...

윤식...친구의 맘 백분 이해 하오

첨부터 되돌려 보는 여유가 있는사람임....가명을 쓴다해도 누구인

진 알터.......

우리 이제 부턴..실명쓰기 합시다...언능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그렇다고 친구여.......

넘 화내지말구.....우리 함 만남.....회포나 풀면서,,,,,,,훌훌 날려버

리는 여유를 함 가져봅시다

모두가 각자 다른 개성과 감성이 있게에,,,또한 인정해 줍시다

알면 아는대로 모르면 모르는대로..하지만 언젠간 알게될거요

친구의 맘을 위로하면서.......ㅎㅎㅎㅎㅎㅎ전화함 하시요


못난이 옥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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