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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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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못난이 조회 78회 작성일 02-04-0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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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보이지안아 정말 마니삐진건 아닌가 해서 사실 신경이....

무신일인가 했더니 역시 고향엘 다녀오셨구먼요.....

고향....시골

그의 땅에 신발만 내밀어도 정겹고 흐믓한 마음

수 많은 추억을 기억할수 있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향이라는 이름...

윤식인.....좋았것네

고향엘 다녀와서....산천초목은 모두 그대로 이던가???

흐미..그러니 나도 가고싶구만...언제 시간을 내어서 함 댕겨와야

것네...아직도 고향엔 엄마 혼자서 계시지

넘나 마니늙어버린

그래도 내겐 가장 소중한 분

바쁘단 핑계로 자주 가보지 못하지만..그래도 열심 전화는 잘 하지


윤식

비가와서 몇일 푹쉬어오긴 했지만..고향의 흙내음

여기까지 전해오는거 같아 기분이 괜찬구려~~


차츰 무엇인가 맥락이 보이는거 같은 예감에,,

열심 정보수집하여....우리도 같이 수집당해보세나

담주 토욜은....아마도 행복한 웃음 바다가 그곳 여수바다를

온통 수 놓을거 같아 아마 여수시민들...잠을 좀 설치친 안으련지

그래도 어쩔꺼여

정겨운사람들 모여 함박 웃음 선물을 하겠다는디.

감수 혀야지....



늦은시간

초저녁부터 친구들만나 (부군들 함께)저녁함서 한잔

했더니 아직도찌끔 알딸


ㅎㅎㅎ친구들...모두 편한 저녁들 함께하구...

열심 숙제도 하고 검사도 받구....

ㅎㅎㅎ헌디...난이는????

걍 자야지 모~ 아침 태양을 보기위해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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