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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고생많이햇구먼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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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들개 큰애기 조회 84회 작성일 02-04-0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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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대버스마 정말 고생 많았구먼
가까이 살면서 얼굴 한번 못보고 살았으니..
난 신월동에 살고 있는데....
정말 생활이 바빠서 일거라 믿고,
언제 한번 고생 했는데 정말 둥이님 말대로 봉산동에서
소주한잔 사야 할것 갔구먼..
진심이야
다들 자기 살기 바빠서 이렇게 나서서 동창회 일을하는
사람이 없어서 참 서운했는데~~~~
이제야 자부심을 갖고 살겄갔네여
부산에 성민이도 오랜만이고,
마누라 건강하제~~
며칠전에 동창들 몇몇만나서 이 싸이트 많이 홍보했다.
다들 들어가 보라고...
윤식이 친구 정말 고생했는데 어떻게 연락할까?
둥이 못난이 와 동창회 했다고 질투하는사람 구군가
이름 밝히고 들어와라, 봉산동에 홍합국물이 참 시원하던데...
언제든 환영합니다.

4월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고 싶었다.
이제는 자야할 시간이다.
날이 밝으면 또 들어올께
새로운 소식 기다릴께....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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