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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그리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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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징게 동 조회 114회 작성일 02-03-0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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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겨울도 어느덧 봄의 기세에 눌려버린채 여기저기서
봄의 향기를 날리는 백합과 진달래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한 밤을 지나면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해있듯이 동창들에
모습도 많이들 변해있겠구먼...
만나고 싶어도 서로의 삶에 바쁘다는 이유로 서로의 얼굴보기가
힘들구먼...
보대머스마 윤식이는 구정때 여객선 터미널에서 한번 만나지..
동창들이여 아무리 바쁘더라도 만남의 장을 통해 자주 연락하며
생활하세...
안징게 동 실명은 선동이네 앞으로 그렇게알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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