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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불러보고픈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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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동 조회 123회 작성일 02-03-1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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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중에 친구들이 그리워 만남의 장으로
들어오니 많은 소식들이 친구들을 기다리고...
서로의 소식을 통해서 친구들과 접하게되니 무척이나 반갑구만...
그런데 친구들이 이상한 단어들로 메일 띄우니 기억하기 힘드니
서로 가명사용하지말고 실명으로 만나세...
오늘은 하루종일 봄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시고 있구먼...
친구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고 항상 건강하게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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