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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정말 반가운 이름들이 남겨있어 기분이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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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희정 조회 122회 작성일 02-03-2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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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기다리던 10회 동창들의 소식들이 있어 정말 반가웠다오.
몇개월전에 들어왔을때는 모든 선후배들이 다들어왔다 나간
흔적들이 있었는데 우리 10회들만 없어 서운했는데...
우리모두 친구가 그립고 만나고 싶어하는데 누구하나 만남을
주선하는 친구가 그리도 없나요?
머지않아 그런날이 올거라 생각하고
어제밤에 만난 심포둥이와 못난이 정말 반가웠다.
어제밤의 소주는 여느때 술맛과 다르더라.
우리 한번 만나자.
나이 탓일까?
친구들이 보고싶어지는건...
아무튼 반갑고 자주 새로운 소식 전하자.
버들개 희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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