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다 해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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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못난이 조회 102회 작성일 02-03-25 20:09본문
ㅎㅎㅎ오늘 잠간 여유가 이곳에 들어오긴했는데..그냥 훔치기만하구 말았지...
시간이 안되더라구....그래서 오늘은 맘먹구 이곳에 오려 작정을 했지비~~~
야~~~
둥이야 니가 아니더래도 널 실명 시켜뿔 사람은 만다는걸 모르는구먼......
ㅎㅎㅎ
오늘들와보니 희정이랑 둥이랑 다녀가서..내가찌끔은 미안했꾸먼
그날...ㅎㅎㅎ나두 몰러......매느리도 모른당게..ㅎㅎㅎ
그 이상은 말할지 않겠음...이글을 보는사람이 많이 있을팅게...
그쯤 해 두구....
윤식아.미안하다. 너 꼭 함 보려구 했는데 너 번호를 몰라서 많이
아쉬었단다...하지만 늘 ~ 시간은 비어있는거...담에 함 보도록하자../그때 또 한번 띵기지모~~ 글지???
어쩌나 이러다 클 나겄네~~~하지만 모~~오또니??
이번주 친구들과의 만남은 넘 넘 좋았담니다...항상 맘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친구들을 하나씩 만날수 있다는게.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넘 넘 좋았지....
희정이랑,,둥이랑,
담에는 모두모두 연락해서 모두 함 보기로하자
참고로 여기에 다녀간 사람..연락처라도 남기고 감 좋으련만...
참...윤식아.....난태 중핵교 앨범있는디.....연락만해라..아님
ㅎㅎ니가 가지러 요기로 함 오던지.....구럼서 나두 함 보구..ㅋㅋ
어찌꺼나...즐거웠었지...저번 주말은...
모든친구들 여길다녀감 꼭 연락처 남겨..우리들 함 보세나
코가삐뚤어져도 모두가 다아 이해할 나이가 되지안았는감??
이상 끝..... 미포못난이라네~~~
T - 016-9601,,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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