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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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못난이 조회 162회 작성일 02-02-28 22:39본문
이곳소식을 듣구 ....오늘은 여유를 좀 부려 봤지요~~
역시 그리운 고향소식..그리운 얼굴들..보이네요
나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실명이 없는게 다소 아시웁긴 하지만
담엔 나 역시 실명을 쓰도록 하지요
윤 은숙..동안 잊고 있었던 친구들..여기서 보니 반갑네...
지금은 어디 살고 있는지......
친구 여러분들 모두 실명 사용하여 더욱 돈독한 우정을 확인해
봅시다.....
친구들 많은 글 남겨주길 바라면서...오늘은 이만....
유근이......선동이.... 반갑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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