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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흔적을 찿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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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못난이 조회 131회 작성일 02-03-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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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눈을 위로하며 또 이곳을 찿아봤단단..

하하 반갑구나 ~

드뎌...

그려..보대머스마란 이름이 윤식이 너라는걸 어제 알았지~~

어제 여수 다녀왔거든...

너에게 연락을 취해 함 보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구나

하지만 이렇게 지면으로라도 보니 반갑다..

살다보니 서로들...

무엇에 그리들 쪼끼며 살게되는지.....

차츰 살아가는 시간이 .아니 우리들에게 남아지는 시간들이 자

꾸만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진단다...이게 세월이라는 것인지~~~

어른들의 말씀들이 어쪄면 이렇게도 피부에 와 닿아지는지..그런

모든것들이 하나씩 실감나는거 보면..이제 우리들도 나이가 들어

가나부다....그래서 더욱더 고향이 그리워지고,,또한 친구들이 그

리워지는지도 모르겠다



안징게..동..이라는 사람.궁금하네~~


오늘은 두서없는글이 되어버렸나부다.... 차차 여기에 들려가면서

세상살아가는 애기나 나눠보자꾸나...

더어 많은 친구들이 다녀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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