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명절 추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동 조회 173회 작성일 01-09-28 21:28본문
어느덧 세월은 흘려흘려 또 한해의 명절 추석이 내일
모레...
그리운 친구들은 고향으로 고향으로 발길을 옮기고
변해버린 옛 고향에 모습과 친구들의 모습에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하는구만...
친구들 이번에 다들 만나면 서로 연락이나하고 지내자고
다들 삶에 지쳐 힘들겠지만 항상 여유속에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모든일들이 이루어지겠지...
친구들이여 즐거운 추석되길 바라네...
안녕
연락처:016-9881-9951
모레...
그리운 친구들은 고향으로 고향으로 발길을 옮기고
변해버린 옛 고향에 모습과 친구들의 모습에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하는구만...
친구들 이번에 다들 만나면 서로 연락이나하고 지내자고
다들 삶에 지쳐 힘들겠지만 항상 여유속에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모든일들이 이루어지겠지...
친구들이여 즐거운 추석되길 바라네...
안녕
연락처:016-9881-995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