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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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복집길례 조회 212회 작성일 03-11-06 21:58본문
참으로 오랜만이구나.
다들 잘 살고 있지?
실명을 쓰지 않아 누군지 몰라도
우리친구가 올려 놓은 글귀 보고
오랜만에 무척이나 배를 잡고 많이 웃었어. 하하~ 하하~ 하하~
우리 딸이 옆에서 보더니
엄마가 좀 이상한것 같다나 메롱~
그래. 매미새끼 때문에 ㅋㅋ
이사람도 피해가 조금은 있었거든 엉엉~
친구들아-
소식 궁금하구나
소식 좀 올려다오-
실명으로. 궁금하잖아.
안녕-
다들 잘 살고 있지?
실명을 쓰지 않아 누군지 몰라도
우리친구가 올려 놓은 글귀 보고
오랜만에 무척이나 배를 잡고 많이 웃었어. 하하~ 하하~ 하하~
우리 딸이 옆에서 보더니
엄마가 좀 이상한것 같다나 메롱~
그래. 매미새끼 때문에 ㅋㅋ
이사람도 피해가 조금은 있었거든 엉엉~
친구들아-
소식 궁금하구나
소식 좀 올려다오-
실명으로. 궁금하잖아.
안녕-
댓글목록
<span class="guest">한복집길례</span>님의 댓글
한복집길례 작성일
길아야-
참으로 오랜만이구나 ^ㅡ^
너를 여기서 만나다니... 정말로 반갑다!
니네 언니 소식은 종종 듣고 있다.
앞으로도 자주 들어와서 소식 전하자꾸나-
그럼 몸 건강하고 너희 언니에게도 안부 전해다오.
참, 너희 언니 몸이 만삭이라고 하던데 부디 순산하길 바라며
좋은 소식 있길 바란다-
<span class="guest">기라</span>님의 댓글
기라 작성일
길례언니 안녕하세요?
언니얼굴이 어렴풋이 생각나네요
아마도 울동네에서 젤로 이뻣지요?ㅎㅎㅎ
지나는길에
인사나 하고 갈려구요....^^
전 길아라고 하는데
아마도 절 아시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언니 담으로 이뻣걸랑요...ㅋ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늘상 행복하시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