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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혼자사는 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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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14회 작성일 04-09-1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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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님 혼자서 집지키느라 참 고생이 많구려...
많이 많이 외롭겠네요...
세상 인심이 왜 이렇게 삭막해 졌지요?
언제였던가...
너 나 없이 들락거릴때가..
무풍님의 건투를 빕니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박희옥</span>님의 댓글

박희옥 작성일

가을하늘이 너무 청명하여 붙들어 놓고싶은 심정이란다.
추석맞이에 분주하겠지?
고향소식 한아름가져와서 실어주길....
고향친구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해...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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