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들어왔구먼
친구들 다들 안녕하신가....
몇몇친구들 다녀간 흔적을 찿아 옛날를 회상하며
보고싶다는생각도 들구먼...
다들 바쁜 와중에도 건강하리라 믿는다네...
얼마전에 친구 부친상때
서울에서 온 여러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고....
세월을 뒤돌아보니 정말이지 오랜시간이 지났다는 생각이.....
가끔은
친구들중 누군가가 앞장서서 만남을 주선하는 자리를
부할해주면 좋겠다는생각을 해 보았다네...
장마지나면 휴가철이구먼,,,,
휴가 잘보내고 늘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네...
내도 휴가때 밀쨍이 랑 쏨뺑이 낚아서 쌔주한잔할려면
고향가야지...
자주 이곳에 오지 못하지만
종종 소식 전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