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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이제야 알았다 무풍님이 누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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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소녀 조회 676회 작성일 05-09-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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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씨 이제야 누군지 알아부렸당께 !!!
그래도 선배 싸이틀에서는 정중하게 자신이 누군지 알리고
참 착하기도 하셔라.......... 하지만 난 무풍님이 그엣적 중딩때 기억밖에 없어서 ...
지금은 키가 만이 성장했는가 ????
난 무명으로 나오니까 너무 재미있어서 당분간은 ...........
근데 경산도 모임은 언제있다요 ???????????
큰맘 먹으면 참석할기회도 있을것깉은디.............
그럼 한가위 추석 잘 지내시길...........

댓글목록

<span class="guest">후배</span>님의 댓글

후배 작성일

얼떨결에 선배들 홈피에 왔다 배꼽이 도망가부렀는갑소,..
ㅎㅎㅎㅎㅎㅎㅎㅎ
전 16회 후배입니다......
계속 ,.쭉,..행복하세요

<span class="guest">춘향</span>님의 댓글

춘향 작성일

길례야 어찌 소식이 업서부냐???
내 전화 번호 잊어 부렀냐 9회에 와서 보랑께??
망끼미 가수나야 ㅎㅎㅎㅎㅎㅎ
그럼 담에 또 보자야??/

<span class="guest">한복집길례</span>님의 댓글

한복집길례 작성일

어이 친구들 놀고 들 있~~네

<span class="guest">가을소녀</span>님의 댓글

가을소녀 작성일

미차뿌게해서 엄청 미안해버리네 ........
잠 못자게 가을소녀가 보고잡은것 아니제 ???
잠칸 착각할뻔 했잔아 ㅋㅋㅋㅋㅋㅋ
너말이 맞긴하네 이곳에선 아직 곰장어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제 !!!! 역시 여수바닥에 곰장어와 회가 제일이지.............
근디 가르켜줄수없제 왜냐구 !! 순사풀어 울 동네오면 너 낡짝 좀 보고잡아서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추석은 잘 다녀왔구만 무척 샘나게 ....그옛적 데이트장소로 그만이였던 선창가가 그립구 친구들이 있다는것에
마음이 무척 기쁘구나.........
또또나여의 글귀로 벌써 나는 선창가을 서성이며 여객선에 몸을실어 타이타닉의 영화주인공이 되었구만..........
친구야 가을비가 내리더니 완전가을이구나 건강하고 만나게될때 내가 누군지 밝히마 !!!!!!!!!!!
그런데 무풍지대는 어디로 잠적해서 안보인다냐??????????

<span class="guest">또또나여</span>님의 댓글

또또나여 작성일

워~~메 미차뿌것네 잉~~~
문딩이 자수나가 날 잠못자게허네 용~~~
경기도 촌에는 흥장어가 어디있다고 저란다여
있다고허는 흥장어는 얼마나 오래된건지 묻내가 다나드만
안긍가?? 가실가수네야....
흣딱 안갤차줄거여
안갤차주면 울동네 순사풀어서 쪼차갈랑께로
언능 갈차주라....
무풍지대야 안갤주면 경기도 자리 찌자뿌라
포그레인으로 알았제////
그나저나 명절은 다들 잘보냈당가???
친구들 모두 보름달만큼이나 풍성허게
추석 보냈것지??
난 추석전날 갔다가 오늘오후에 왔제
고향가서 선창가에서 똥감생이 낙어서 그자리서
썰어서 이슬이 한잔헛제
지기주드만 그맛~~~~~
거기에따가 요강이 어퍼진다는
복분자도 한잔헛제....
지금 미추이것구만...
ㅎㅎㅎㅎㅎㅎ~~~
친구들 !!!
언젠가는 한판 볼날이 있것제
그때 한번 보라구....

<span class="guest">가을소녀</span>님의 댓글

가을소녀 작성일

문딩이 자식들 끼리 뭐한다냐 ???
부산이 시댁인 사람은 경기도에 자리깔고 산단다 그치만 더이상 알면 다친다...
알아 마쳐뿌면 꼼장어에 쇄주쯤은 한턱낼수있제 ㅎㅎㅎㅎ
나여 는 흥태여 범곤이여 ????????????
모두들 풍요로운 한가위추석은 잘 보냈다냐 ? 맛난것 너무만이 먹고 배탈은 안났제 ??
참 무풍은 무슨뜻이다냐 ???

<span class="guest">무풍</span>님의 댓글

무풍 작성일

미안하다, 몰라봐서..
그쟈!!범곤아.. ㅎㅎㅎㅎ

<span class="guest">또나여</span>님의 댓글

또나여 작성일

이문딩이 자슥아 !
나여가 누군지 모르냐?
이시간에 들어올 사람이 누가 있것노
새벽3시에 말이여
매감는 키다리 아자쎄 흥태만 들걱이고 있어
ㅎㅎㅎㅎㅎㅎㅎ
누군지 궁금허지 허벌라게
안갈차주~~~~지
자갈치 시장에서 꼼장어 한사라 사주면
갤차주지....
근디 가실간네는 누구다냐???
부산이 씨댁인 사람이 누구여....
한판 갤차주지나....

<span class="guest">무풍</span>님의 댓글

무풍 작성일

나여가 누구여!! ㅎㅎㅎㅎㅎㅎ
무신 비행기를 그렇게나 높이 올려놨데.
친구들이 진짜로 그리 생각하먼 우짤라고...
누군지 심증은 가는디, 대충
물증이 업신께 먼 말을 못하것따.
그쟈! 흥태야!! ㅎㅎㅎㅎㅎ (아님 말고)

<span class="guest">가을소녀</span>님의 댓글

가을소녀 작성일

무풍님 !!!!! 엇세게 경상도말 써부리구만 나도 시댁이 부산이라 가끔씩 내려가는디
언제부터 부산바닥에 자리깔아 부렷다냐
키얘기는 해갖고 성질건드러부러서 쬐금 미안하구만 사실 난그때 중딩때 키거든...
넌 다행히도 계속크고 있으니 좋겠구만 부산에서는 무슨일 한다냐 그래도 10회싸이틀을
계속지키고 있어서 고맙다 나중에 만날기회가 생기면 맛난것 사줄께
그럼 친구들 안 녕

<span class="guest">나여</span>님의 댓글

나여 작성일

가실간네는 또 누구여???
누군디 울 무풍이를 이리 성깔나게 허는거여////
울 무풍이를 간단허게 설명허자면
부산허고도 사상에서 한가닥허는것은 두말헐것 업고
딱 벌어진 어깨에
이마는 쬐끔 번쩍이고 (보일라 말라허는 흉터가 일품이지)
글고 금방 낙아논 쏨뱅이마냥 머리칼은 퍼덕퍼덕허고
(스포츠 머리에 뭇여성들 꺼벅 너머가고)
갱상도 보리문뎅이 특유에 말한마디 던지면
부산 자갈치시장 아지메들 꺼벅꺼벅 졸도허제....
글고 중딩땐 앞에서 세번째엿지만
지금은 즈그 어무니가 선반위에 올려논 감제정도는
거뜬이 내려물을수 있을정도로 컷제...
봐봐 지금도 크고있다고 허잔어
한마디로 남자인 내가봐도 반할정도여
정말 부산에 멋쟁이지
정말 짱짱이여........

<span class="guest">나여</span>님의 댓글

나여 작성일

나여

<span class="guest">무풍</span>님의 댓글

무풍 작성일

이런~~ 문딩이 소녀를 보았나.
니는 중학교때 키가 그대로 있나. 가수나야!!
그래! 나는 많이 못컸다. 아적도 그때 고만하다. 우짤래.
이기 뭐 이린기 다있노. 누군지도 안 밣힘시롱
담에 우째갖고 만나먼 함보자.
얼매나 니는 컸는지 지키볼끼다.
지금도 커고 있는지... ㅎㅎㅎㅎㅎ 재밌다.

<span class="guest">무풍</span>님의 댓글

무풍 작성일

근디 소녀가 나묵은 선배님들 방을 왜 기웃거리요?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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