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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엊그제 같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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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호 조회 325회 작성일 05-12-2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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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해돋이보고 올한해를 계획했었는데 벌써 한해의
끝자락을 걷어갈때도 얼마 남지않았나보다.
차가워지는 날씨속에서도 건강하고 하는일들은 뜻대로
잘되겠지?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즐거운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하는일마다 행운과 발전이
있길 빌어본단다.
그리움의 크기만큼 한가닥의 만남은 늘어만나겠지..............
스스로 고개를 숙이며 노력의 결과에 겸손을 체득
하는것 그리어렵지는 않겠지?
친구들아!
새해에는 고된일상 속에서도 주위를 돌아보며 베풀고
나눔에 인색하지 않고 늘 기쁜마음으로 주어진 현실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그런 동창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항상 건강하고 여러분들의 모든일들이 아름답게 진행
될수 있길 바라면서 그럼 안녕히..............................
남녘의 따뜻한 햇볕이 내리 쬐는곳에서 태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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