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에서 모--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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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오는 밤 조회 405회 작성일 07-03-04 22:43본문
헤.....헤
부산 애들이 이번주에 어디 갔다고 하던가?
아마 전남 광양쪽이라고 하던데..... .... 하믄튼 우린 어디론가 떠난다...
사십대의 중반에 머리색깔 하나둘씩 겨울의 흰눈처럼 변하여 가던 모습을 뒷로 한채 모처럼 야박을 하면서 즐거운 맘으로 잘 다녀 오겠습니다.... 부산의 총무한테 물어봐....
부산 애들이 이번주에 어디 갔다고 하던가?
아마 전남 광양쪽이라고 하던데..... .... 하믄튼 우린 어디론가 떠난다...
사십대의 중반에 머리색깔 하나둘씩 겨울의 흰눈처럼 변하여 가던 모습을 뒷로 한채 모처럼 야박을 하면서 즐거운 맘으로 잘 다녀 오겠습니다.... 부산의 총무한테 물어봐....
댓글목록
<span class="guest">후배</span>님의 댓글
후배 작성일
이런 사소한 이야기가 더 정감 있어 보여요
즐겁고 유익한 소식만 올리려면 홈피가 너무 썰렁해져버리던데 ...
선배님 사소한 이야기라도 많이 올라오면 좋던데요
후배생각~~~~ 죄송
<span class="guest">ㅁ</span>님의 댓글
ㅁ 작성일
늙어 감시로 별 꾀병이 다 도는겨.....
나 인터넷할 시간도 모라라거등......
뭐 날씨도 허벌나차 춥구만......
<span class="guest">동창</span>님의 댓글
동창 작성일
모두가 공감할수없는 내용이거들랑 올리지를 말던가..
오후4시에어디서모이는지 니들끼리 한얘기같으면 전화로하지뭐하려고
이런곳에 글올리노
누가요즘 시간없어 돈없어 놀러못가는놈있다고 난리들이냐
동창홈피면 즐겁고 유익한 소식들이였으면 좋겠는데..
후배들보기부끄럽다임마들아
<span class="guest">김흥태</span>님의 댓글
김흥태 작성일
아쉽다 그치....
좋은 물좀 먹을라 했는디....다음 기회로 미루고
대신 청수골 산장에서 1박하면서 심신도 달래고
맛있는것 먹고 몸보신도 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갖기로
했씀돠...
3월10~11일 오후 4시에 출발합니다.
011-9544-8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