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들아 뭐 잼나는거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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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춘은 가고 조회 444회 작성일 07-10-29 22:53본문
아~세월앞에 장사없다더니 이제 살아온날보다더 살아가야할날이 짧은것이 우리들의 심금을......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동무</span>님의 댓글
동무 작성일
아름답게 물들려진 단풍이
너무 아깝고 허무하게 떨어지는 계절이 구나
친구들 모두들 잘 있었지?
자녀들 중에 고3수능을 치르는 친구들도 있겠구나
우리둘째아이도 그런긴 하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도할께~~
친구들아 왔다가 그냥 가지 말고 흔적이라도 남기렴 !!!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