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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 ☞ 두그루의 앵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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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희옥 조회 118회 작성일 03-06-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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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궁금한 친구에게
정말 고맙구려
20년이 지난 세월동안 잘 살았겠지?
그래 11회에 들어 갔으면 여남 후배님들께 격려의 글이 라도 올리고 와야지 이사람아!!
아무튼 엄청나게 반갑구만. 지난 주말에는 초등학교 동창회을 다녀왔다네 그런데 말이시 감출 수 없는 두가지 아름다움을 느꼈다네
웃을때마다 피어나는 눈가에 까치발주름살과 그 어릴때부터 간직된 동심이었다네 올 여름 휴가때는 보대 등천에서 만나세 (016-9270-0091) 그럼 안녕!!
참 서울에 살고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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