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옥님께서 남긴 내용]
┃ 아침에 신문을 읽다가 자녀교육에 대한 글이 마음에 감동되어서 올려 본단다.
┃나만의 관심과 고민이 아닌 자녀교육이리라 생각된단다.
┃ ****내가 만일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먼저 세워주고 집은 나중 세우리라.
┃아이와 함께 손가락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손가락으로 명
┃령하는 일은 덜하리라
┃
┃아이를 바로잡을려고 덜 노력하고 아이와 하나 되려고
┃더 많이 노력하리라
┃더 많이 껴안고 더 적게 다투리라
┃도토리속의 떡갈나무를 더 자주보리라
┃덜 단호하고 더 많이 긍정하리라
┃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리라.****
┃
┃이럴게 다이애나 루먼스의 시를 옮기다보니 이건
┃비단 자녀교육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부부사이에도, 원만한 인간관계에도 적용시켜 행복해지고
┃싶단다.
┃
┃친구들아!!
┃훌륭한 자녀와 행복한 남편, 아내와 함께 멋진 인생을 누리
┃길 기도할게 안녕!! *^^*



참 요즈음 나에게 제일 어울리는 말인것 같구려

큰넘이 중 3인데 맨날 케임만하려고 그래....

뭐 방학이라나......

조금은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돼

좋은글 많이 남겨주세영

한번쯤 볼 수 있게........

아.............참 !!!!!!!!!

이곳은 서울

서울이 보고 싶어 교육 왔지

근데 지금은 엄청 졸려서.... 잠깐 꿈속으로 갈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