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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6/11 제11회여남중동참회모임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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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세중 조회 1,402회 작성일 05-06-1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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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같던 여남중학교 학창시절이...30년이 다 되 갑니다..이제 모두는 절로 늙어서... 나이 들어서...서로 보고 또 보니 서러움이 절로 생기는군요....그 시절 애띤 모습의 명광일,형숙이,춘희 등 등..보고싶었던 제자들의 모습에... 다시한번 세월의 무상함을 생각해 봅니다..어렵고 힘든 삶의 시간이 었지만 영원한 마음의 고향 남면 금오도 발전과 후배들...동생들을 위하여 다함께 동창회의 활성화에 노력하시길..바랍니다..."뿌린 씨앗만큼 열매를 거둔다는" 귀절이 생각납니다 ..휼륭하신 고영석 교장선생님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모임에 볼 수 없었던 제자들... 다음 모임에 볼 수 있겠지요....2005년11회 동창회 회장으로 선출되신 전남대부속병원 마선생을 중심으로 다시한번 결속되길 기원드리고.....제자 모두들 가정의 건강과 축복이 다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미술선생 벌교중학교 교감 이 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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