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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멋쟁이 네 사람? 그리고 느즌목 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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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여리 조회 820회 작성일 01-09-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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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명한 wrote:
>동창인 wrote:
>>사건에 배후 인물 궁금하시죠?
>>
>>무~슨 사껀인지?
>>
>>글쎄요.
>>
>>동창들 챙기고, 모임 주선하고, 회칙발송하고(주소확인자만)
>>
>>그러니까, '11회 동창모' 배후 실세들 말입니다.
>>
>>그들을 공개 합니다.
>>
>>그들을 칭찬 합니다.
>>
>>사건에 배후인물을 공개 합니다.
>>
>>그들 두 사람은 바로
>>
>>김은하(서울지역간사), 장정순(회계) 입니다.
>>
>>지금도 동창들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할꺼요
>>
>>
>> 멋쟁이 두 분께 ?
>정말 수고가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동창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멀리서 나마 여려분들의 수고가 헛되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
정여리입니다. 동창찾기에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특별히 인사는 아직 못했지만 수만이 선생님,윤정택님. 그리고 이름만 불러봅니다. 김은하. 장정순 동창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빨리가서 앨범 봐야지?!)
그리고 느즌목인가에 사셨던 성님!! 오랜만입니다요.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슬프기도 합니다.지금 잘 살아뿌리지요? 성!! 지금 병원에 근무 하시죠. 88년도인가 경연이랑 순천에서 뵌 것 같은데.... 저도 늘 옛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무정한 사람이라 이해바랍니다.전 홈피 열어본 지 10일 됐을까요. 몇일 전부터 찾아도 주소가 없데요? 집사람이 지행이 한 두어번 만났다고 하길래 형 전화번호 알려고 했는데, 지행이 전화번호도 모른데요 . 저희집 바로 뒤에 사는 용군이도 못만난지 7-8년 돼구요. 다들 무심하지요?!.다들 마음만은 서로를 간직하고 있는 것 같은 데 그놈의 무심한 세월과 재미없는 환경이 무관심 아닌 무관심으로 만든 것 같지요? 컴퓨터에서만이라도 자주 뵙시다.경연이는 고흥 녹동중학교엔가? 후엽이형도 쭈욱 고향 지키다가 여수에선가 겁나게 잘살고 있을 거구만요. 형! 생각납니다. 겁나게 잘하던 배구가. 유포에서 두모로 가셔서 우항리에서 다른 팀으로 만났을 때 욕 징하게 많이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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