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형편상 초등학교는 남면에서 다녔는데
여남 중학교는 졸업하지 않은 많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27년전 헤어져서 한번도 못본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
그 친구들도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모든 유포든 여남이든 항금이든 유송이든
우리 금오도 동향에 동기니깐 아는 사람도
있을거고 무척 반가울거 같아요.
모르는 사람이면 이 기회에 소개하여 알아가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