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형 wrote:
>11회 동창 여러분
>여기홈페이지에 한번이라도 참여한 동창생들이 참으로
>많은줄 아는데...
>조용히 클릭으로 참여하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동창님들이 또한 대단히 많은것 같애.
>여러명이 참여 하여 아름다운 사연과 멋진 글로 가득찰때
>이홈페이지가 발전하고 안부를 몰랐던 동창생을 한명이라도
>만나고 소식을 전한다면 참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됨.
>정택이,태준이,수만이선상님,대홍이,동현이,그리고 몇명의 여 동창생
>들과는 직접통화를 해서 참으로 반갑고 귀한 대화를
>나눌수 있었지.
>직접 안부는 못 전했지만 홈페이지에를 통해 알게된 동창들
> 모두모두 반갑고 앞으로 차근차근 연락하려고 하니 쬐끔만
>기다리고
>남자동창생들은 다 알겠고 여자동창생중에는 확실히 알수 있는 동창생들이 있는 반면 깅가밍가 생각이 날듯
>말듯한 여자 동창생도 있어 약간 기억력 부족을 미안 하게
>생각함.
>안부는 전하지 못하고 홈피에서 글을 읽어본사람
>귀호,보선,경철,명한이성, 옥만,
>정만 , 공석심,이숭업,장정순,
>박해숙, 배형숙, 이승자. 모두모두 안녕을
>물으며,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
>동현이,대홍이 ,정택이 소식 고맙고자주자주 글 올리며 안부 전하자,
>그리고 수만이 선상님 어쩌케 잘지내시온지 궁금하요. 곧 여름 방학이 시작되면 쬐끔 편해지겠네
>하여간 선상님들이 최고야 쉴수 있는 방학도 있고
>누구는 뺑이치고 을지훈련하고...세상은 불공평한거여..농담이고 항상 건강하시고 잘지내시기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