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아이들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수만 조회 1,231회 작성일 01-05-15 10:17본문
만4년여 동안 원학교회 담임으로 계시던 신요한 목사님께서 5월 20일을 전후해 광양 부근 어느 교회로 옮기신다고 하더이다.
그동안 열악한 곳에 오셔서 진심어린 신앙과 봉사로 우리 부모님들 영혼을 살찌우는 데 일조하셨는 데, 아쉽고 서운해요. 아무쪼록 건승하시고, 후임으로 오실 목사님도 좋은 분이었으면 합니다.
신목사님은 저의 고등학교 동기 동창 이면서 반창이었는데...
그동안 열악한 곳에 오셔서 진심어린 신앙과 봉사로 우리 부모님들 영혼을 살찌우는 데 일조하셨는 데, 아쉽고 서운해요. 아무쪼록 건승하시고, 후임으로 오실 목사님도 좋은 분이었으면 합니다.
신목사님은 저의 고등학교 동기 동창 이면서 반창이었는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