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남중11회 동창생 여러분 정말 반갑네.
금오도 홈페이지를 통하여 이렇게 동창및 선후배님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고향을 떠나 온지도 몇 십년이 흘러 까마득한 옛날의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는 군요.
지금은 모두들 중년의 신사 숙녀가되어있을 동창 여러분게
늦게나마 서로의 안부를 알수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기도합니다. 먼저 고향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있는 태준,귀호에게
감사를 드리며 정순,승업,옥순,옥만,보선,공심,정말 반갑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함께하시길...
정택아 올해는 장가 좀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