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여남중학교

싱그러운 오월이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순예 조회 770회 작성일 08-05-11 13:40

본문

넘 오래만에 들어왔네......
들어와 보니 선배님도 후배님들도
많은 글들이 올려저 있네요 ?
친구 동례는 맘 아픈일을 겪었네여
늦게 나마 위로를 보냅니다.(죄송)
볼일이있어 사무실에 잠깐나와 앞 공원을
보고 있으니 왜이리도 아름다운지 ㅋㅋㅋ
힘차게 솟는 분수대며 예쁜녹색 나무잎들이
나와 방갑게 대화하는거 같네요
사랑하는 친구들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에
하나님의 크신은총이 늘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오월은 가정에 달이라고 하잖아요
다들 평안하시길~~~~~~~~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장정순</span>님의 댓글

장정순 작성일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신록을 보면서
싱그러운 친구의 웃음소리가 생각 난다

모두가 바쁘다고 아우성이지만
건강 챙기면서 푸르른 신록도 바라보면서

아름답게 중년을 보내자꾸나

오늘이 가고나면 후해하는 삶이 될지라도
낼을 향해 열심히 살아 보자구나

좋은일이 있을거야!!!!!!

친구에게도

우리 모두에게도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

COPYRIGHT Ⓒ 금오열도.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