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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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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선 조회 321회 작성일 09-06-1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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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만에 홈에 들렸더니 참 적막하군 !
나만 바쁜게 아니고 님들도 다 바쁜가 보이
어쩌다 보니 올 한해가 절반이나 훌쩍 지나가 버렸고,
바쁜게 좋다곤 하지만 글쎄 좋아서 바쁜겐지 아닌지?
친구들의 감칠난 이야기들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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