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난 좋은 일만 있는게 좋은데........ 아주 적극적이군요. 좋은 현상이랄까?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당근이지~ 철이한테는 존 일만 차고 넘치리라 믿어보오~!!
항상 긍정의 힘으로 밀어주니 ㄳ ㄳ
철이도 늘~건강하세여*^_^*

보훈의 달 6월인디 경건한 마음으로 보내야쥐...
삘~건 꽃을 갖다 붙히 놓고는 둘이서 머라고 속삭이 싼노??
총무와 그 일당님들 목욜날 바용~~!! 그 안에 일생기믄 또 연락하끈께로..//
철아~!! 뜨건디 쉬감시롱해랑//

부럽당! 쉬감시롱 하고 싶은디 쉴 곳이 없어. 아니 함께 쉴 동무가 없당.
그래서 부럽버.
주니! 지난번 야그 한 것 언제 답이오냐?
난 7~8월 되면 쪼까 시간 내기 어려워. 가능한 이달 내에 만나자.

울 아부지께서 대전 현충원에 계신지라, 애국 사랑하면 바로 나여~
태준아! 니도 나이 묵어봐라 고운색이 조은디 어쩌라고...
회장님 심기가 불편하믄 히~~~~~~~컨 장미 조만간 볼 수 잇것제????????
글구 철아 부러워 할 일이 아닌 듯 싶다 ㅋㅋ

마저 쉰다는건 밥숫가락 놓는 거이제?
난 설악산 오색 탄산오천서 때빗기고
고성 도원서 자고 통일전망대 근처 서
추워 떨며 물회 먹고 왔당.
담주엔 여수를 가불까 생각중임ㅎㅎㅎㅎ

미리네님!
아주 행복해 보이세요.
그대를 바라본 동창님들 많이 부러워하고 있사옵니다.
여수 가시거들랑 동창님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가시옵소서........
혹 소인이 보고 싶더라도 참아야 합니다. 이곳에서 여수가 쪼까 멀거든요. 행복하이소.

총무님!! 장미꽃은 어디에서 보아도 아름답네요 !!
살면서 힘든일이 있을때 ~ 넘 힘들다고 절망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이 날을 생각하며~ 미소 지을날 있을 겁니다.
저 장미 꽃 처럼... 다들 행복한 주말 되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하니님의 글귀가 감동으로 가슴을 저미게 합니다~!!
어떤 시련이 닥칠지언정 절대로 절망하지 않을렵니다~
지는, 꽃만 보면 정신줄을 놓을뻔하게 좋아 하는데...
울 동창들도 늘~예쁘게 살아가길 비옵니다.
하니님! 첨부터 알아뵙지 못해 무지 송구하옵니다
언제까지나 새 힘주는 버팀목이 되어 주리라 믿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