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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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랑 조회 559회 작성일 10-06-28 15:14본문
어느날 사회 숙제를 하던
초딩 아들이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오대양 육대주가 뭐예요?"
그러자 그 아빠 하는말
"받아 적어라! 오대양은
김양 , 이양, 박양, 최양, 정양"이고,
육대주는 소주, 맥주, 위스키, 막걸리, 보드카, 와인, 이다"
다음날 선생님께서 전화를 하셨다.
"아, 선생님! 전화 하실 줄 알았습니다
막걸리가 아니고 탁주가 맞습니다" ㅋㅋㅋ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나 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가끔 동창방에 들어와
옛 추억 가슴에 담고 입가엔 미소 머금고 가시길...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임</span>님의 댓글
임 작성일너 대단하셔...어찌그리웃기셔. ``진정하게나~~~~
<span class="guest">정랑</span>님의 댓글
정랑 작성일
임 ??????????????
뉘신지 안 갈켜주믄 진정하기 싫어요 ㅋ
날씨관계로 기분도 꿀꿀하면 안 되잔혀~
울 동창들 총무하는 짓이 괴씸해서라도
쌩 웃음이라도 웃길 바라오^-^
그라믄 복은 자연스레...
<span class="guest">하니</span>님의 댓글
하니 작성일
총무님! 반갑습니다.
좋은 글, 사진 넘 멋있네요..
잠시 함 웃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span class="guest">박재형</span>님의 댓글
박재형 작성일
응원^^^^ 힘내라 힘!!! 힘내라 힘!!! 총무님 고생 많습네다
백군 이겨라 청군 이겨라 33 7 박수 짝짝짝 우 ~~~~~~
V ~~ I ~~~ C ~~~~T ~~~~O~~~ R~~~ Y 예전에는 유송리 머이마 지금은 목포 머이마 가 외칩니다
마지막으로 홧~~~팅 이만. 끝
글고 영철아 미안 어찌 연락한번 한다는게 잘 안되네 엊그제는 집안일로 유송리 한번 갔다오고... 허는 일 없이 세월 만 자 ~~알 흘러 가부린다
<span class="guest">정랑</span>님의 댓글
정랑 작성일
우째 글 내용보다
목포 멈마 댓글이 더 웃기네~
ㅋㅋ 푸핫하하
부락별 체육대회 안 햇거든요
하여간 일단 고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