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곳간을 가득 채워주시는 정랑선배님
올려주신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따뜻한 선배님 마음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가위 만나시길 바랍니다~

존글 마니 올림시롱 추석 잘보내고 있어라
난 씨~리 문자 보내노코 낼 내리가서 거무섬 한바꾸 돌고 올랑께로...
애린님도 행복한 명절되세용~~!!

선후배님도 잘~챙기고, 여남중에 요렇큼 야무지고 마음도 예쁜 애린님같은
후배가 있어 월매나 뿌듯하고 고마운지..
애린후배도 송편,무화가랑 마니 묵고 보름달처럼 환한 모습으로 풍성한 추석 보내길 바라네~♡♡

야문 회장님!
고향 가걸랑 빈 손으로 절대 오지말고 밤이랑 늙은 호박,단감.삼치 크고 실한놈으로
한 마리 등등 바리바리 싸서 오세여~
총무, 다이어트 잠시 쉰다.
맨날 웃는 한가위 되길바라며 회장 행복 바이러스, 금오도에 쫙~퍼뜨리는 일 시행 착오엄길 바라오~

이럴줄 알았어. 자긴 다이어트 하면서 나보고는 인격을 운운하다니.......
이렇게라두 만나니 좋구만.
회장님과 조그 전 통화 하면서 흉 보았는데 걍 나타나는군.
아마도 총무님 오래 살 것 같아.
암튼 좋은 일 있으면 꼭 연락하이소. 멀리있어도 냉큼 내려갈 수 있으니.......

가끔이라도 웃게 해주는 아~~~~~~~~~주 존 울 동창 철이님!!
무지 반갑소이다 형숙이 잘 있는지 조사해서 보고 할터이니
흉은 쪼매만 보면 안 될까요??(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으니 상관은 엄슴네다)
올 추석엔 가족,이웃분들께도 빛나는 웃음 선사함서
철이님도 행복,기쁨 만땅되는 추석 보내세여~☆

지가 총무님 흉을 알지도 못하며, 설사 안다하여도 감히 어떻게 흉을 보겠습니까?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지도 그대가 말한 그림 공부하면 98%는 상대방 좋은 일 시켜주는데.....
총무님과 나의 공통점이 하나 있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