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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문자와 응원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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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기고못난놈 조회 1,328회 작성일 11-03-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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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우리 동창 명한이 성이 삼성병원에서 대장 수술(설때)받고 Chemo 중(2월 27일부터)인데 문자와 응원 부탁해요 입맛이 없어 고전하고 있는가봐요 글고 백교감.. 전화좀 해봐라..ㅋ..시간있음. 함 가보등가..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못난놈 아우</span>님의 댓글

못난놈 아우 작성일

4월 초 광주(자택)으로 내려 오신다 합니다. 물론 치료는 당분가 계속할 것 같지만......
전화 보다는 문자를, 문자 보다는 방문해 격려함이 좋지않을까요?
동창님들 건강히 삽시다.

<span class="guest">착한 아우</span>님의 댓글

착한 아우 작성일

못난놈 아우가 뉘신가요??
동창님들의 기도와 관심속에 빠른회복중이며,치료또한 잘 하고계신답니다.
4월달부턴 병원에 출근할거구요....동창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하며, 관심가져주신 글위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span class="guest">이정우</span>님의 댓글

이정우 작성일

얼마전 연락을 받았는데...어떤 상황인지 몰라..빠른 쾌유 빌어드립니다.

<span class="guest">철이</span>님의 댓글

철이 작성일

웃기고 못난놈님의 글 읽고 지가(못난놈 아우) 고마워서 글 올렸습니다. 물론 지도 글 올린 분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정우님! 현재는 치료 중이신데 아마도 4월 7일부터는 광주에 계실 것 같고.......
지도 금주 중 광주에 함 가려합니다. 실은 주니도 광주에서 금주 1주일간 머문다 하더이다.

<span class="guest">이정우</span>님의 댓글

이정우 작성일

주니야 철좀 들어라 장가를 안가서 그런지....애도 아니고 폰은 왜 깨 묵어버린겨....
동창회는 언제 할건지 미리미리 연락 주거라...
졸리 말고 교육 잘 받으시길.....

<span class="guest">철이</span>님의 댓글

철이 작성일

좋은 소식 : 걱정 말그라 정우님! 가장 앞에서 아주 열심히 받고 있는 것 내가 광주가서 확인했다.
나쁜 소식 : 명한이 형이 퇴원해 집에 왔는데 어제 갑자기 통증을 호소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 함.
서울에 있는 친구들은 함 가보세요.

<span class="guest">정랑</span>님의 댓글

정랑 작성일

울 동창들이 걱정하고 응원하고 간절이 기도하고 있으니
명한이 동창님!! 조만간 훌훌 털고 출근도 하고 또 6월초에 있을 동창회에 꼭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리라
기대해봅시다 ♤

<span class="guest">철이</span>님의 댓글

철이 작성일

우리 모두의 바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이 없넹
친구들 건강하고 즐겁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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