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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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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순예 조회 626회 작성일 10-09-2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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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
모처럼 들어왔는데
친구가 동창방을 따끈따끈하게
잘 만들어가고있네

반갑다
너 유송리에 살던 그친구 맞지 ??
모처럼 들어와
그냥지나갈수가 없네
방가운친구의 글잘보았구
맞으면 전화통화한번하고싶네

난 학동에 살던 김순예다
손폰 :010-4173-7228
연락하고싶네 ㅎㅎ
건강하게 잘지내고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정랑</span>님의 댓글

정랑 작성일

순예야 ! 흑흑 엄청스럽게 반갑다야 ^0^
아무리 바빠도 가끔 동창방에 들어와 옛 추억 더듬어 에너지 충전 사정엄씨 팍팍~~ 이젠 알앗쥐??
미선이랑 은정이도 보고싶어용
`시순이 음식요리 짱이잔아~ 빼깽이 찐것 먹고싶다 ( 빽쟁이다 그랬다고 디게 혼났네 회장한테)
순예야 유송리 정랑이 맞구먼 영신이 , 은정이 짝꿍이여 생각나지?
니 깔깔깔 웃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늘~~그렇게 호탕한 웃음!! 울 동창들한테까지 전염되게 해다오 ♡ ♡ ♡

<span class="guest">김순예</span>님의 댓글

김순예 작성일

어 정랑아 맞구나~~~~~~
좋은 추억을 아름답게 많이 기억하고 있네'
그래 맞어 시순이 엄청 빼갱이 많이 쩌왔었지
참 맛났었는데 ....


난그래서인지 지금도 고구마 과자 많이 좋아하는데 ㅎㅎ
보고싶다
전화번호 함 남겨라
내가 전화 넣을께

은정이도 미선이도 잘살고있다 (안산에)
은정이는 가끔 통화하고 .....
정랑아 너이쁜모습이 ((얼마나 피부가고왔었니))
보고잡네 전화번호 남겨 알았지 ㅇㅇ

<span class="guest">정랑</span>님의 댓글

정랑 작성일

순예야
동창방에서 만나니 더 좋고, 기쁘고, 가슴이 뭉클해
눈물이 자꾸 나는구나~ 늘거지니까 눈물도 주첵 바가지다 그치~잉
마음 진정 되면 나가 폰 때리마
나도 무지 보고자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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